반응형 사강 남편 발인1 배우 사강 남편 신세호 장례식장 눈물바다 오늘 오전 발인 배우 사강(46·홍유진)의 남편, 신세호(故 신세호)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49세. 동상이몽 사강 부부 출연 장면 다시보기 11일 오전 10시 20분, 배우 사강의 남편 신세호의 발인이 진행되었으며, 장지는 성남시립장제장으로 정해졌습니다. 이전에는 사강의 소속사인 점프엔터테인먼트가 지난 9일에 "사강이 남편상을 당했다"라고 공지했습니다. 사강은 결혼 17년 만에 갑작스러운 남편의 서거로 안타까움을 안고 있습니다. 2007년에 신세호와 결혼한 사강은 두 딸을 낳았습니다. 신세호는 god, 박진영 등과 함께 한 댄서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SBS의 예능프로그램인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등에 참여하며 남편과 함께 행복한 결혼생활을 즐겼던 배우 사강. '오 마이 베이비', '별거가 별거냐', '.. 2024. 1. 11. 이전 1 다음 반응형